- 2012/02/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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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때는 참가 무지하게 하고 싶었는데 정말 여건이 안돼서 못갔었지만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참가하고 신간도 냅니다!!!!
스토리랑 스케치만 해두고 묵힌 제로피브... 마이너지만 ㅠㅠ
제로리나도 할수 있으면 하고요! 잘하면 신간이 두권이겠다 *ㅂ*
http://slayersonly.tistory.com/
여기서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 2011/12/2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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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즈음 들어 부쩍 생각하는 건데. 이제 슬슬 나의 덕력 전성기는 지나가는구나 싶은 느낌...? 역시 가장 미쳐서 덕질하는 시기는 20대이건만 어느덧 20대는 아련한 저넘어로 지나가버렸고... 최애작품은 10년전 OTL 나이가 들어 그런가 덕질을 완전히 그만두진 못했어도 예전과는 파워가 틀리다. 넷서핑하다 본 어느 블로그에서 타의적인 탈덕에 관해 써놓은것을 보았는데 내가 그꼴임. 결혼이나 출산등을 통해서 덕질의 절대적 시간 자체가 줄어들고, 그러다 보니 덕질의 파워도 다운되고... 뭔가 요즈음 나오는 작품들중에 꽃히는건 진짜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게 바로 세대차이인가...! 하는 느낌이 절실하게;;; 요즘 만화나 애니의 트렌드를 쫓아갈수가 없다... 요새 트렌드는 영 취향이 아니라서.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OTL
3. 그런데 그 와중에도 묘하게 10년전 5년전 작품들이 이제와서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는거 보면서 ㅋㅋㅋㅋ 아직 덕질을 접을때는 되지 않았구나 하고 묘한 안도감이 드는건 사실임. 일단 에바가 신극장판으로 스타트를 끊었고, 헌터헌터가 연재를 재개했으며(...언제 다시 휴재할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랜기간을 꾸준하게 연재하는 중이라 어린 아가들과도 헌터토크를 할수가 있다는게/// 토가시느님 제발 휴재전에 크라피카 한컷만이라도 내보내주십쇼 ;ㅅ;) 현시연도 2대째를 연재 시작했다...!!!!(제발 정발 좀...! 정발 아무데서나 좀 내주십쇼 ;ㅅ; 일본판을 꼭 사야한단 말입니까 아엌.... ㅠㅠㅠㅠ)
4. 요새들어 웹툰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다. 이제와서야 웹툰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완결난 명작들도 많이 있고, 현재 진행중인 웹툰들도 상당한 양이 쌓여있어서 정말 즐겁게 몰아봤는데, 밀린 연재분을 다 보고 나서 실시간으로 매일매일 기다려서 보자니 너무 감질맛이 나서 ㅠㅠㅠㅠ 출판만화도 잡지로 한회한회 볼때하고 단행본으로 몰아서 볼때의 느낌이 아주 다른데 웹툰은 그게 더 심한 듯... 개인적으로는 나는 한회 한회 끝나는 에피소드형보다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쪽을 더 선호하는것 같다. 요새의 가장 기대작은 덴마. 아아 덴마... >ㅅ<
5. 비커 하면서 놀고 있는데, 비커의 가장 큰 단점은 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는다는 것인듯. 사람들과의 교류를 줄이고 혼자 놀면 그렇게까지 잡아먹지는 않겠지만 그러면 커뮤니티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니... 이렇게까지 노는데 시간을 많이 들이면서 과연 언제쯤까지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가능한한 오래 하고 싶긴 하지만. 재미도 있지만. 오리지널이지만 미묘하게 100% 오리지널은 아니라서 내꺼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내꺼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 2011/10/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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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법의 가을이 찾아오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ㅂ^
- 2011/10/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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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 아끼는 홍찻집이었는데... 언제 누구를 만나더라도 자신있게 데려갈수 있는 가게였는데 ㅠㅠㅠㅠ 내 맘속의 오아시스였는데 이럴수가 ㅠㅠㅠㅠ 지난달 생일에도 다녀왔는데 한달도 안된 사이에 가게가 없어져버리다니 이럴순 엄써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의 찻집은 다신 못 만날것 같아서 더더욱 아쉽고 ㅠㅠㅠㅠ 없어진게 아니라 어딘가로 이전한 거였으면 하고 바라본다.
- 2011/10/0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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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일때 레이튼 교수 1+2, 뿌요뿌요 20주년 기념판이 생겨서 요즈음엔 NDS만 가지고 놀고 있네요.
레인트 교수와 악마의 상자를 일단 클리어 해서 엔딩 보고 나니까 뿌요뿌요... 캐릭터 다 찾아놓고 나니까 연쇄 5연쇄정도는 해보고 싶어져서 계속 붙잡고 있는데 으으... 원래부터 이런 퍼즐종류는 영 재능이 없었어서 그런가 4연쇄정도가 한계인거 같아요. ㅠㅠㅠㅠ 10연쇄 20연쇄 하는 님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ㅂ;
스티브 잡스가 어제 사망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학시절에 맥으로 애플을 처음 알았는데, 애플을 좋아하진 않지만 제품 나올때마다 흥미롭게 본 기억은 있네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열심히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잡스가 존재하던 애플사와 앞으로의 애플사가 어떻게 달라질지 좀 걱정은 됩니다.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분이 가신거라 또 씁쓸하네요. 이렇게 나이드는 것을 실감하고 ㅠㅠㅠㅠ;;;;
어느새 비툴커뮤를 시작한지 일년하고도 몇개월정도가 되었네요. 비커가 참 재미있는데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야 하는 고급 취미더라구요... >_<;;;; 얼마전엔 제 능력과 시간상 커뮤 하나정도가 이상적이었는데 어쩌다가 커뮤 두개를 동시에 달리게 되어서 그야말로 비커에만 온 시간을 투자했더니... 드케가 죽었슴돠 크흡 ㅠㅠㅠㅠ 몇일전에 드케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이게 왠 날벼락... 이름이 전부 리셋됐더라구요 아앜 수백마리의 드래곤들 이름... 전 뭐하느라고 백업도 안해놨던 걸까요. 아... 진심 좌절스러워져서 이걸 어떡해야 하나 하고 고민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이킥 3탄이 방영중이더라구요. 지붕킥 엔딩의 충격이 너무 커서 저는 하이킥 3탄은 아예 안보려고요. 그런데 이적이 나온대서 깜놀... ㅠㅠㅠㅠ 이적씨 왜 시트콤요... 왜 하이킥요... ;ㅁ; 딴 시트콤이면 볼텐데 왜 하이킥요 크흡 ㅠㅠㅠㅠ
코쿠리코 언덕에서 원작만화의 내용이 궁금한데 표지를 보니 어... 대략 80년대 일본 순정만화라 이걸 사서 보기는 부담스럽고 웹에서 돈내고 볼수있는 루트가 있으면 좋겠는데 왜 인터넷서비스 없음요... OTL 그냥 한번정도는 보고 싶어요. 원작과 영화는 그냥 다른 작품이다 생각되지만 원작을 안보면 그런 비교도 할수 없고... 하지만 사고 싶은 맘은 안들고 그냥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 그렇다고 불법다운 받아서 보고 싶은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대여점서 빌리면 되지 않겠냐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울동네엔 대여점이 없고... 대여점에도 저 만화는 안들어올것 같은 느낌이... OTL
아래 코쿠리코 영화 감상문... 와 갠비에서 써서 복붙했더니만 ㅋㅋㅋ의 도배가... ;ㅂ; 나중에 수정으로 ㅋㅋㅋ을 좀 줄였는데도 어휴... 너무 많다... 비커하다보니 초성체에 너무 익숙해져서 큰일이네요. 예전에 홈피 운영할때는 누가 방명록에 ㅋㅋㅋ이나 ㅎㅎ 이런거 쓰기만 해도 완전 까칠하게 대응하던 때도 있었건만... 근데 또 웃기는게 블로그창 켜고 글 쓰면 ㅋㅋㅋ 안쓰게 되는게. 아무래도 갠비에서는 좀 정줄놓고 코멘을 다는것 같습니다. 길게 쓰던 짧게 쓰던 그 문제는 아닌것 같고...
코믹월드 동인지샵에서 좀 질렀는데, 코믹월드로 검색하려다 보니 칼부림이니 마녀사냥이니 나와서 좀 식겁... 칼부림은 루머라고 하긴 하던데 마녀사냥은 뭥미... 계란투척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ㅁ;
뭐랄까, 요즈음 전체적인 분위기가 오덕혐오인 느낌인데 말이지요. 이글루스에서도 그런 글때문에 여러분 키배가 벌어지기도 했고. 근데 이게 웃기는게 말입니다. 11년전에 제가 동인을 첨 시작했는데 말이지요. 그때는 혐오까지 가는 분위기는 없었거든요? 뭐랄까 만화 애니를 본다고 하면 나이가 몇개인데 그런 애들이나 보는걸 보고 있느냐... 이정도의 가엾고 딱한 아그들을 보는 그런 차가운 시선정도? 네. 보통은 만화 보냐, 애니 보냐, 그냥 그러고 마는 사람들이 주류였고 안좋게 본다한들 애들이나 보는걸 보냐 그정도였죠. 만화애니광들의 서러움도 만화에 애니에 애들 수준 말고 굉장한 수준의 작품들도 많은데 다들 몰라줌 그정도였고. (그러고 만화애니광들은 일반인에게 애니의 굉장함을 알리기 위해 지브리나 아키라 공각기동대를 보여줍니다 데헷)
그런데 요즘은 그게 아닌거 같아요...? 뭔가 요즘들어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넷상에서 전반적으로 오덕에 대한 혐오감이 엄청 올라가 있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오덕=씹덕=안여돼=히키코모리=베게랑 결혼하는 솔로변태=일본빠매국노. 라는 느낌인것 같아요. 뭐지 이 이유없는 공격들은??? 거기다가 오덕이라고 칭해지는 레벨이라고 해야하나. 어떤 만화를 보고 어떤 애니를 봤다 정도로 오덕이라고 단정짓던데 말이죠. 큽 제 기준으로는 그건 그냥 만화러버 애니러버잖아 그런 느낌인데... 굉장히 라이트한 레벨로도 오덕이라고 불리워지는데, 그 오덕을 넷상에서 싸잡아 혐오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지 말입니다? 10년전 제가 생각했던 오타쿠는(만화애니광과는 다른 부류의 오타쿠), 그러니까 건담을 예로 들면 어떤 작품이 몇년도에 나왔고 그 작품안에서 몇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으며 감독은 누구였고 채색감독은 누구 어쩌고 하는 데이터들이 주르르륵 읊어지는 전문가;;; 수준의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지요. 저정도의 라이트한 레벨의 오덕을 왜 까는지 이해가 안돼요. 10년전엔 애들이나 보는걸 보고 있냐 이런정도의 공격이었는데 요즈음엔 넌 오덕이니까 안여돼 히키코모리야 이런정도의 공격이 아무렇지도 않고 전방위로 퍼부어지는 느낌이랄까;;; 아니 무슨 근거로??? ;ㅁ; 만화 좋아하거나 애니 좋아하면 히키코모리일 거라고 단정짓는 이유가 뭐야; 애인 없을거라고 단정짓는 이유는 뭔데...? 웃기는건 그동안 행사에서 만난 동인녀들이나 비커쪽에서 만난 커뮤러들이 굉장히 레벨높은 뷰리풀 아가씨들이었다는 그런. 이렇게 쓰면 여덕은 제외 이러려나;;;
물론 덕질의 레벨이 올라가면 화성인같은데 나오는 덕들도 있는거고... 일반인 사이트에 가서 BL드립하는 중딩동인들이라던가도 여럿 봤고 일반 서점의 만화코너에서 만화대사같은걸 읊으면서 중2중2하던 학생들도 봤고 (그만둬어 내가 부끄러워 ;ㅁ;) 여러가지 남들이 보기에 꼴사나운 짓을 하는 오덕들도 있는거 압니다. 그런 애들까지 쉴드쳐줄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왜 싸잡아서... (크흡 ㅠㅠㅠㅠ)
제가 학생이던 시절엔 학교에서 만화그리면 반애들 반응이 그냥 그림그리는 애. 가끔 그림그려달라 귀찮게 하는건 있었어도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거나 하는 애들은 없었고, 오히려 전체적으로 반응들이 호의에 가까웠습니다만 요즘은 학교에서 만화그리면 오덕이라고 왕따당하는 분위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에선 일코한다고들 하는 글을 읽고 쓰는 글 맞아요. 에효;;;;;;; 물론 저는 키배를 싫어하기 때문에 제 이글루에서만 소소하게 한탄글 쓰고 끝냅니다.
그 시절에서 십년 이십년이 지났는데 맙소사. 왜 덕질 환경은 좋아지지 않고 더더욱 가혹해진거죠...????? ;ㅁ; OTL
- 2011/10/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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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써봤습니다. - 스포있음.
스
포
일
러
방
지
용
이정도면 됐겠지 ㅋㅋ
일년만의 지브리... 포뇨즈음부터는 소소함을 모토로 가기로 시작한것 같은 느낌이길래 스케일에 대한 기대는 버리고. 얼마나 캐릭터가 매력적일지가 더 기대됐는데 말입니다.
시대배경에 대해 잘 모르고 갔는데 대략 60년대쯤 되겠구나 하고 영화보면서 계산했는데... 네... 미묘했어요. 되게... 여러가지로 미묘...
시대배경과 여주아버지의 죽음 이유와 학생들의 노래는... 음... 솔직히 거북했습니다. 학생들 합창이 여러번 나오는데 아... 이 참을수 없는 오글 ㅋㅋㅋ 이건 내가 한국인이라 이해할수 없는 정서인건가; 아니면 일본 60년대에 한정해서 있는 정서인건가. 일본인은 이해할수 있는 정서인가? 아니면 일본 60년대에는 이해될수 있는 정서인가? 보면서 여러가지로 ㅋㅋㅋ 뇌내폭풍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큽. 그래도 미즈누마의 노래는 좋더군요. 성유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유우기 성우라던데 역시 베테랑은 다른가////
위의 거북했던것 몇가지를 빼면 뭐 그럭저럭... 큼; 끝나고 나서 나오면서 어... 뭔가 보긴 봤는데 본거같지가 않네라는게 솔직한 감상. 지브리꺼를 보고 이런 느낌은 처음인것도 같고... 하다못해 뽀뇨를 봤을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바다가 들린다를 봤을때도 이러진 않았지... 여튼 상당히 싱거웠어요. 여러가지로.
배경이 좀 회화식인것도 처음엔 눈에 거슬렸음. 지브리 영화하면 배경이 실사라고 착각할만큼 섬세한것이 특징 아니었나. 수채화같은... 음 뭐라고 말해야하나; 딱 보는순간 그림이구나! 하고 알아차리게 만드는 그런 배경이 자주 나와서. 전 그런식의 배경도 좋아하지만 지브리에서 그런 배경은 아니잖냐... 하고. 보다보니 적응은 됐지만요.
여튼 시대적 배경이나 이런저런 불만점과는 별개로. 소년들이 교복에 모자쓴건 좋더군요. 가쿠란 만세. 그리고 뭔가... 뭐라고 말해야 하지. 여튼 소년들이 가쿠란 입고 반듯하게 등이랑 허리를 쭉 펴고 있는 그런 자세. 라인이 좋더군요... 하아. 가쿠란 상의 벗고 셔츠에 바지차림도 좋고. 아, 남주 초반에 손에 붕대감고 나오는것도 좋았네요. >_</// 붕대... 하악 ㅋㅋㅋ
전 학생회장 미즈누마 시로가 젤 맘에 들었습니다. 남주는 뭔가 음; 캐릭터가 희미한 것이. 딱 이런 성격이다라던가 이런 타입이다라던가 정의를 못 내리겠었지만. 미즈누마는///// 와 정말 좋아요. 이런 타입 아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류못하겠는건 태워버리라니 오빠 멋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음 남주보다는 존재감이 있긴 한데. 요리하던거랑 글씨쓰던거가 제일 인상깊었... ㅋㅋㅋ
지브리의 첫번째 사랑이야기라니 너님 지금 귀를 기울이면 무시하나여 ㅋㅋㅋ 대체 저 카피 누가 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미즈누마도노 이미지를 올리고 싶어서 하루를 바쳐서 뒤지다가 일본 공식홈에도 가봤는데 지브리 이런식으로 장사할겁니까 등장인물 소개정도는 하라고 좀 ㅋㅋㅋ 아리에티때도 스피라 허벅지에 반해서 이미지 좀 구해보려고 했는데 쓸만한게 없었구 에이... 내가 미즈누마 얼굴 보려고 필름북을 구입해야겠냐고... 그나저나 이건 DVD 언제쯤 나오려나; 아리에티는 일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DVD가 발매된다고 하던데 이것도 그럴것 같아 두렵긔...
젠장 기껏 찾은 컷이 화장실이라 눈물날 것 같다 ;ㅁ; 지못미 미즈누마 시로군 ㅋㅋㅋ 공식 블로그에서는 생선따위 컷 올리지 말고 미즈누마 정면컷을 올리시오 징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딴 얘기지만 고로는 좀 불쌍... 어느 순간부터 어딜 가도 미야자키 고로가 아니라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이란 소릴 듣고 살았겠네요. 재능도 아버지를 따라가질 못하는데 왜 애니업계로 들어왔나... 처음엔 아버지랑 다른 업계로 가려고 건축? 그쪽으로 갔다고 하던데 왜 ㅠㅠㅠㅠ 고쿠리코 제작일지 보니까 완전 연예인 빰치는 미남이던데 ;ㅅ; 안보고 미뤄뒀던 게드전기를 봐야할까 고민중입니다. 하도 혹평이 넘치길래 안봤는데... 게드전기에서 코쿠리코까지 어느정도나 발전했나 비교해보고 싶어졌어요 >_< 제작일지 보니까 고뇌하는게 너무 보여서 ;ㅅ; 응원해주고 싶어졌그
코쿠리코 원작 만화가 있던데요. 아... 그림체가 그 모시냐 유리가면보다도 더 전시대의 것인것 같아 차마... 보고 싶으면서도 안보고 싶은 이 미묘한 심정 ㅋㅋㅋ 원작 만화가 저 시절의 것이라면 으음 여러가지가 납득되네요.
인터뷰인가 뭔가를 보다가 앞으로 지브리는 판타지가 아닌 소소함쪽으로 나갈것 같아서 뭔가 쓸쓸하고도 서글픈 느낌. 이렇게 또 한세대가 저물어가는구나... ㅠㅠㅠㅠ
덧 : 오늘 팜플렛 보면서 생각한 건데 첫번째 사랑이 아니라 첫사랑이 아니었을까 하고.... 첫번째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첫사랑 이야기라면 말이 되는데. =ㅂ=;;; 한국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능

그리고 카르티엥 라탱
아 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틸로만 봐도 미칠듯이 유쾌한 이 건물 어쩜 좋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고쿠리코 언덕에서가 아니라 카르티엥 라탱에서라고 제목 바꿔야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저기 한번 가보고 싶어요 우와 진짜 우미 대사 말마따나 마굴일쎄 ㅋㅋㅋ 이게 바로 홀아비 살림에 벌레가 들끓는다는 그런- 틀려 ㅋㅋㅋㅋㅋ
영화 내내 강력한 존재감으로 압도했던 카르티엥 라탱이랑 미즈누마 시로 학생회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또 말하자면 청소하고 페인트칠한 카르티엥 라탱은... 뭔가 조잡해보였음. 난 저 마굴상태가 더 맘에 든다는 그렇다는 ㅋㅋㅋ
영화에서 카르티엥 라탱에 관련된 스토리가 절반이상은 되는 느낌인데 홍보도 그렇고 예고편도 그렇고 어쩌면 한컷도... 안나오냐. 예고편만 보고는 마을 동네가 주 무대인줄 알았건만. 미즈누마 학생회장도 준주연급으로 비중있는 캐이건만 제대로 된 정면컷 하나 없고... 이 영화 좀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브리 첫번째 사랑이야기같은 드립하고 있고 -ㅂ- 미안하지만 남주여주 사랑이야기와 출생의 비밀보다 카르티엥 라탱 관련된 이야기들이 더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음. 아 레알 저기 가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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